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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선기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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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9-06-20


 

김선기 산업부 바이오융합산업과 과장

 

정부가 지난해 10월 오는 2022년까지 바이오 및 헬스케어산업에 2조7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난 5월에는 혁신 신약과 의료기기 개발 등 바이오 분야에 투입하는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2025년까지 4조원으로 늘린다고 확대했다. 정부가 바이오산업에 대해 얼마만큼 큰 관심을 갖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바이오산업과 4차 산업혁명이 만나 가장 빛을 발하는 분야가 바로 스마트 헬스케어다. 스마트 헬스케어에 가상현실을 접목한 분야 역시 각광받는 산업 분야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대전광역시와 손잡고 ‘스마트헬스케어VR사업단’을 출범시켰다. 이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산업부 바이오융합산업과의 김선기 과장을 만나 스마트 헬스케어산업의 미래, 가상현실과 접목 등 산업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봤다.​

스마트 헬스케어산업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예상하고 계시나요?

스마트 헬스케어는 기존의 헬스케어 영역에서 한 걸음 나아가 언제 어디서나 개인이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의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앞으로 가장 각광받을 신산업 분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시장규모는 2016년 이미 960억 달러 규모를 넘어섰고, 이후 연평균 21.1%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무려 2,060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4차 산업시대의 대표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정부도 여기에 발맞춰 ‘바이오헬스 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에서 말한바와 같이 헬스케어 산업을 적극 지원하여 우리 기술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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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헬스케어산업에서 VR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VR은 가상현실 공간 내에서 사용자가 인간의 오감을 활용해서 공간적이나 시간적, 그리고 물리적 제약까지 모두 벗어나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인 스마트 헬스케어산업에서 매우 중요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2025년 기준으로 전체 VR 산업에서 헬스케어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15%를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미 의료 VR 시장선점을 위한 국가 간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ICT 강국인 우리나라가 VR 헬스케어 핵심기술을 먼저 확보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5G시대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등장한 AR VR기술의 헬스케어 접목은 통신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스마트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해 국가에선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우리나라는 이미 2018년 2월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통해서 ‘헬스케어 특별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이때부터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집중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R&D 지원 및 인공지능 의료기기 가이드라인 등을 발간하며 관련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식약처, 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도 헬스케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각종 정책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우리 산자부와 대전시가 손을 잡고 스마트헬스케어VR사업단을 출범하고 관련 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가상현실을 이용한 스마트헬스케어 산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저희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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